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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사진제공 : 채승훈

과명	왜가리	분류	황새목 백로과
설명	여름 철새로 침엽수•활엽수림에 중대백로와 섞여 집단을 이루거나 단독으로 무리를 짓는다. 1994년도까지 세풍제지 수림에서 많은 수의 왜가리들이 번식을 했다. 금강이 가까워 먹이를 채식하기도 좋았고, 수림 자체가 사유지라서 사람들로부터 간섭을 덜 받았기 때문이다. 개발로 인해 수림이 사라지면서 대규모 서식지가 조촌동 통매산으로 옮겨져 서식하고 있다.

과명	왜가리
분류	황새목 백로과
설명	여름 철새로 침엽수•활엽수림에 중대백로와 섞여 집단을 이루거나 단독으로 무리를 짓는다. 1994년도까지 세풍제지 수림에서 많은 수의 왜가리들이 번식을 했다. 금강이 가까워 먹이를 채식하기도 좋았고, 수림 자체가 사유지라서 사람들로부터 간섭을 덜 받았기 때문이다. 개발로 인해 수림이 사라지면서 대규모 서식지가 조촌동 통매산으로 옮겨져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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